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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중재위원회 조정 보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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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386회 작성일 14-06-19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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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월 2일 서울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에서 발생한 지하철 추돌 사고와 관련하여 일부 언론에서 본 협회가 관련된 것처럼 추측성 기사를 게재하여 협회의 명예를 훼손한바 있습니다. 이에 협회는 2014. 5. 9일과 13일 해명자료를 작성하여 "금번 발생한 지하철사고와 본 협회는 전혀 무관함"을 각 언론사에 배포하고, 2014. 5. 9일과 13일 각각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하였으며 2차에 걸친 심의 끝에 다음과 같이 해당 언론사에서 오보를 인정하고 해당 신문에 언론중재위원회 조정 보도문을 게재 하였습니다.

<세계일보> ‘셀프 감독에 일감 나눠먹기… 지하철 추돌 뒤엔 철피아’ 관련 반론보도문

지난 5월 9일자 3면 ‘셀프 감독에 일감 나눠먹기… 지하철 추돌 뒤엔 철피아’ 기사와 관련해 한국철도신호기술협회는 “국내 철도신호 관련 업체 모두가 회원사이고, 협회에서 시행한 안전 점검은 전부 공개경쟁입찰에 의하여 수주한 것이므로 일감 분배 등은 있을 수 없으며, 철도신호기술은 안전, 신속 통제가 필료한 고난도 전문분야로 전•현직 전문가가 참여할 수 밖에 없으므로 ‘철피아 논란’과는 관련이없고 현직 공무원은 포함되지 않는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 2014.06.13 세계일보 13면 보도

 

<시사저널> ‘철피아’기사 관련 반론보도문

<시사저널>은 지난 5월 13일자(1282호)커버스토리 “지하철 사고 뒤엔 ‘철피아’<철도 마피아>있었다”기사에서 지난 5월 2일 서울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에서 신호시스템 이상으로 발생한 지하철 추돌 사고와 관련해 해당 신호 시스템의 납품업체 대표가 안전점검을 맡았던 (사)한국철도신호기술협회(이사 신호협회)의 감사를 맡고 있고, 신호협회는 철도신호 시스템 제작업체의 이익단체로, 그동안 신호협회의 대표는 철도공공기관 출신들이 맡아 온 것으로 밝혀져 ‘철피아’, ‘봐주기 감사’, ‘부실감사’등의 논란이 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신호협회는 “국내 철도신호 업체(531개)모두가 회원사이므로 특정 업체와의 ‘유착’, ‘봐주기 검사’는 있을 수 없고, 협회의 안전점검 시행 후 발생한 사고의 모든 책임은 협회에 있으므로 ‘부실 검사’도 있을 수 없다. 특히 이번 추돌 사고는 서울메트로와 제작사 간 협의에 의해 변경 작업, 자체 점검을 시행한 후 발생한 것이므로 협회와는 무관하다. 또한 신호협회에서 시행한 안전점검은 전부 공개경쟁 입찰에 의하여 수주한 것이고, 철도신호기술은 안전, 신속 통제가 필요한 고난도 전문 분야이고, 협회가 전문업체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전문 기술자가 대표를 맡을 수 밖에 없으며 ‘철피아 논란’과는 관련이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 2014.06.17 시사저널 18면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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